[10월] 잃어버린 세상 속 마포청년나루에서 나를 찾다_져니 권여정 > 청년 웹진(기자단)

본문 바로가기

청년 웹진(기자단)

[10월] 잃어버린 세상 속 마포청년나루에서 나를 찾다_져니 권여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포청년나루 조회수 143회 작성일 2023-10-24

본문

afcffb168e8f398c302c55ab8ea275c1_1698126901_1739.jpg

언제부턴가 세상은 비교 속에 사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단속 사회, 이제는 나의 프라이버시란 없다.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을 버리기도, 나의 모습을 과시하기도, 그런 다른 사람의 모습들을 손가락 하나로 평가하기 쉬운 세상이다. 그런 자신의 모습에 갇혀있는 것이 혹 본인의 잘못만은 아닐 것이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나는 그 말에 공감한다.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질 때 세상은 사람들은 본인의 잘못, 사회의 편견의 잘못이라 칭한다. 하지만 언제나 잘못된 것이라 제시할 뿐, 해결은 없다. 


첫 번째 문제점은 그것이다. 사회의 편견, 한 번 어긋난 편견을 바꾸려는 사람은 존재한다. 하지만 소수일 뿐이다. 또한 미디어를 통하여 과장되거나 그 본질을 잃기 쉽다. 그 과장은 다수의 반대를 불러일으킨다. 


두 번째 문제점은 빠르게 변하는 유행과 미디어 속 모습이다. 그 변화는 코로나로 인하여 가속화 되었다. 어린아이들은 사회화의 시기에 미디어를 통하여 사회를 바라보았다. 그것은 온라인 세계 속 규칙일 뿐 오프라인의 세계는 다른 세상이다. 이런 빠른 변화와 사회의 편견은 많은 이들을 어둠 속으로 몰아넣었다.


 한 번 세상과의 접속을 차단한 그들은 끊임없이 오프라인의 세상을 차단 할 뿐이다. 하지만 아직까지의 세상이 꼭 비관적인 것만은 아니다. 그 소수의 사람이 언제나 노력하고 있고 언제나 그 손을 내밀고 있다. 이 세상은 공평하진 않아도 ‘나’는 스스로에게 세상을 뒤집을 용기를 주어야한다. 그것은 자신만이 할 수 있다. 마포청년나루는 나만의 세상을 꾸려나갈 수 있는 거름을 줄 수 있다. 내가 노력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열려있는 공간이고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자신의 세상을 찾으려는 사람에게 나루호 기자단은 마포청년나루의 프로그램을 추천하려한다. 취업의 길에서 고민한다면 1:1 종합상담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자신의 적성과 관심사에 맞춰 진로를 고민 해주고 다양한 구직정보를 전달 해준다. 

또 나루호 기자단의 웹진과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현시대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소식을 들을 수 있다. 함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민과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생각보다 많은 청년들이 고민을하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afcffb168e8f398c302c55ab8ea275c1_1698127223_3129.png afcffb168e8f398c302c55ab8ea275c1_1698127223_2817.png

인간은 본질적으로 소통을 필요로한다. 인간은 혼자 자신을 바라볼 수 는 없다. 상대라는 매개가 거울이 되어 자신을 객관적으로 봐줄 이들이 필요하다. 결국 판단은 본인의 몫이지만 언제까지나 혼자 결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판단을 믿을 수 있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누구나 스스로에게 작아지는 시기가 있다. 필자도 그 시기를 아직 이르다 할 수 있겠지만 지나왔다. 해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것과 같이 어스름한 빛이 보이는 나만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 

가끔 무너지더라도 한 번쯤은 안고갈 젋음이라 생각하자, 헬멧은 쉽게 깨진다. 하지만 그 속의 난 경험을 쌓고 하나의 불안을 깼다고 생각한다. 해낼 수 있다는 확신과 섵부른 판단이 아닌 본인만의 믿음, 나의 가치에 스스로 배팅을 걸어라 그것이 굳은 믿음이면 성과는 언제나 자신을 빛내줄 것이다. 


afcffb168e8f398c302c55ab8ea275c1_1698127333_0153.jpg
 

 


마포청년 나루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3, 3~4층 (우)04027 02.6261.1939 02.6261.1941 mpnaroo@naver.com
© Mapo Naroo All Rights Reserved.